안녕하세요~ 리틀버니입니다! 다들 깨어있지만 힘든 하루를 보낸 적 있으신가요? ‘아.. 망했다^_^’ 전날 잠옷 안입은게 너무 억울해서 아침에 감히 이불을 들 수도 없을 것 같다. 같은 실수를 몇 번 반복하다가 생리대라는 신제품이 출시되고 나서 더럽혀진 이불 없이 깨끗한 밤을 보내고 있어요*_* 두 달 전쯤? 올리브영에서 알림이 떴는데 오버나이트팩 할인하길래 기분좋다?? 그럼 오늘은 내돈으로 2팩샀다 ㅋㅋㅋㅋ 안쓰는 제품중 하나가 생리대 밤새 탈색없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은~ 오버나이트 오가닉생리대 기분좋아요. 유기농 생리대로 산뜻하게 산다. 물론 재료와 재료가 좋아야겠죠? 쉽지 않은 일이고, ‘나 어리다..! 나는 그것을 시도했고 내가이 작지만 완전히 광산 제품에 돈을 저축하고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직접 닿는 무표백 유기농 생리대를 부지런히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무화학 무표백 순면커버라 위생에 만족하지 못하는 패드들이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습니다. 보면’ 과.. 정말 다르다…! ㅋㅋㅋ 100% 국산이라 힘든 우리 몸에 생리대 못지않은 생리대가 있으면 좋을텐데.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좋은 브랜드라 사용감이 좋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부분만 빼고 우리 몸의 화학작용을 최대한 배제해서 순하고 순해요 🙂 저는 55사이즈에 90팬티를 입는데 넉넉한걸 좋아해서 L사이즈를 입어요! 입어도 생각만큼 새지않고 오버나이트 톡톡 기능도 있으니 개인취향에 따라 이 부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팬티처럼 입는 유기농 생리대..!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ㅎㅎ 생리대 두 개를 접어서 T자형으로 만들어서 잘 때도 있지만 다 하고나면 급하게 수건을 깔고~ 그런데 무탈색을 만나니 피부가 만졌을 때 매우 건조함을 느꼈습니다 음, 정말 걱정이 됩니다. 이것은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리대를 자세히 보면 그 안에 면씨가 박혀있는데, 표백하지 않은 천연 면화 색과 그 안에 자연스럽게 박힌 면씨를 보면요. 화학 처리된 패드를 사용하면 더 심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표백되지 않은 피부에 직접 닿는 유기농 생리대를 몸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뿌렸어요! ! 진짜 우유를 부은 것 같지만 얇은 심과 얇은 속옷의 조합이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립니다! 침대에서도 불안한 마음은 물론, 엉덩이 전체를 감싸주는 엉덩이 커버와 옆구리 분비샘을 막아주는 사이드 커버로 첫날, 둘째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놀라실지도 몰라요~ 저는 밤새 바르고 있는 3~4팩 정도 써봤기 때문에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한두번 하다가 지금은 그냥 이놈만 믿고 잘 자요 *_* 치마나 바지를 입어도 도톰한 디자인이 너무 흙투성이고 기저귀 같지 않아서 그땐 많이 양, 평상복 안에는 못 입어요. 잘 나오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착용에 익숙하지 않은 10대들에게 생리대로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현재 유한킴벌리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아래 링크에서 욕실시대와 함께 산뜻한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습니다. 굿필링 오가닉 코튼, 무표백 오버나이트 미디엄 8매 X 1EA 피부에 직접 닿는 : 굿필링 브랜드 스토어 (Good 느낌 브랜드 매장) 매장) 유한킴벌리(주)에서 운영하는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