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염색 :: 빗질만 하면 되는 라피타 염색약

세이 천천히 올라와! 헤어라인과 이마 중앙에 집중되어 있어서 보기 싫어요. 시간이 없어서 염색을 미루다가 이지경을 찾아왔습니다. 쉽게 덮을 수 있어서 급할 때나 급할 때 유용합니다. 라피타 그레이 헤어 커버 틴트는 양이 작아서 가방에 쏙 들어와서 이동하면서 슥슥 바르고 ok! 첫 번째는 광대뼈 부분의 헤어라인인데 백발이 너무 길게 자란다. ㅎㅎ 틴트 사용 전 후를 보시면 자연스럽게 가려지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에요~~ 간단한 사용법 공유할게요~~ 라피타 타투 헤어 틴트는 2가지 컬러가 있어요. 블랙과 다크브라운은 염색을 했기 때문에 밝은색인 다크브라운을 사용했어요. ^^ 포장을 보면 스틱으로 보이지만 캡이 거꾸로 되어있습니다. ^^ 몇 번 빗어보니 색이 변하고 머릿결이 조금 젖어보였어요. 머리 전체에 염모제를 사용하는 대신 정수리, 끝, 파팅 라인 등에 사용하여 원하지 않는 새치를 가리십시오! 조금 이상해 보이나요? ㅎㅎ 특허 받은 브러쉬가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개발되어 뿌리까지 커버가 가능해요! 누적 판매량이 26만개를 넘는 제품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을 텐데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사용해보니 판매량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백발 커버가 있는 브러쉬 모서리 디자인을 보면 가드라고 해야 하나 중간에 마커 펜이 조금 낮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때 브러시는 피부에 직접 닿고 염색약은 피부에 바르는데 라피타는 두피 보호막만 닿아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흰머리 커버 방법 먼저 염색약 윗부분의 뚜껑을 열고 흰머리 부위를 빗질한 후 5~10초 정도 건조시키면 끝입니다. ㅎㅎ 오랜만이네, 욕심많은 마음, 널리 쓰이네. 광대뼈 주변의 헤어라인을 따라 빗질하듯 빗어주면 저절로 발색! 라피타 헤어 틴트는 샴푸 후에도 부스러지지 않습니다. ^^ 치자나무 추출물 등 염모 활성 성분으로 모발 큐티클 침투력을 넓혀 5회 이상 연속 도포하면 더욱 확실한 염모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염모제! 라인의 가장자리 뿐만 아니라 잠시 건조 후 안쪽까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굵고 굵은 모발에 새치염색을 해도 될지 고민했는데… 다시마추출물, 동백나무씨추출물, 인삼추출물이 함유되어 모발관리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굿굿! 분리된 태닝 중간에 흰머리가 어쩌다 이렇게 자랐을까? 더운날 묶고나면 보이는건 백발뿐! ㅎㅎㅎㅎ 그래서 좀 지저분해보이고 관리가 잘 안된 흔적이 있어서 얼른 숨겼습니다. ^^ 이렇게 두피에 대고 빗어주면 모발이 빠지지 않고 커버만 해주면 편리합니다. 도포 후 빠르게 건조~5초 후 빠르게 건조되어 끈적임이 없습니다. ^^ 건조 후 손이나 옷에 달라붙지 않으니 닦아내셔도 걱정 없습니다. ㅎㅎ 이렇게 흰머리 가리고 1시간 넘게 염색했는데 라피타에서 말리는데 10초 걸렸어요.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백발 염색약을 바르고 1분 정도 브러시로 빗어주면 자연스러운 머릿결이 완성됩니다. ^^ 무파라벤, 무합성, 무향료로 자신있게 흰머리 커버! 이마 라인/백발이 앞뒤 백발을 덮어 전체적인 톤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ㅎㅎ 더 지저분해보였는데 깔끔해졌네요. ^^ 마커가 직접 닿지 않고 두피보호제가 두피에 닿는 것을 막아주어 이마의 피부가 얼룩없이 깨끗합니다. 비포/애프터는 헤어라인 전체의 회색 헤어라인을 커버해주며 포니테일과 똥머리로 보기 싫은게 없습니다. 잦은 염색은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컬러 사이클을 높이는 방법으로 라피타 그레이 헤어 커버 틴트를 선택한 것이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샴푸하고 나면 가려진 것들이 싹이 트고 흘러내리지 않고 어느 정도 남아있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탄력 염모제, 핸드백이나 메이크업 가방에 쏙 넣고 급할 때 슥슥 바르기만 하면 됩니다. 회색 머리를 숨기기 위해 염색을 빠르고 쉽게 대체할 수 있는 Lapita 10-Second Grey Hair Tint를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