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밍디입니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는 어떤 쥬얼리를 더하느냐에 따라 스타일링이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요즘 트렌드는 작고 얇은 쥬얼리를 여러 개 겹쳐 입는 것보다 모던한 스타일을 위해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굵은 디자인의 쥬얼리를 한두 개 더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름을 대비해 굵은 볼 귀걸이를 하나 샀어요.
완벽한 360도 곡선 구형에서 심플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페르테 스페라 컬렉션 이어링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가 129,000원에서 60% 할인된 50,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Made in Italy 페르테(xte)는 오랜 장인 정신을 가진 이탈리아 14k 골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주얼리인 목걸이 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페르테 스페라 컬렉션 피콜라 귀걸이는 체리처럼 귀여운 1.3cm 크기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컬렉션입니다.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어떤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골드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황동 소재는 14k 골드로 도금되어 금속 알레르기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생생한 컬러감을 자랑합니다.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jungyumigram) 저는 배우 정유미를 통해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페르테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캐주얼한 패션을 보니 데일리 귀걸이로 페르테 제품을 자주 착용하고 있더군요. 포니테일과 둥근 귀걸이의 조합이 그녀에게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Yumbly가 착용한 목걸이도 Perte 제품이에요. 셀럽들이 찾는 주얼리 브랜드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옷장 속 옷이 단조로워지면서, 그에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주얼리가 필요했어요. 이 볼 이어링은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가 있어서 하나만 착용해도 포인트가 돼요. 원래는 작은 액세서리만 착용했는데, 이거 착용하니 기분이 바뀌어서 좋았어요. 클러치가 필요 없는 클립온 디자인이라 착용과 보관이 간편해요. 또한 제품이 황동 소재에 도금 처리되어 시중에 파는 14K와 달리 핀이 잘 휘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지난주말 데이트에서 Perte Sfera Piccola 볼 이어링을 처음 시도해보았어요. 로즈골드가 아닌 투명한 옐로우골드 컬러라 파워쿨톤인 저에게 어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지난주말에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신발도 눈으로 보고 신었을 때 느낌이 다르듯이 귀걸이도 실제로 착용해 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쥬얼리를 쇼핑할 때 실제로 받아보니 펜던트가 너무 작아서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생각보다 놀랍게도 컸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착용하고 거울을 보니 전혀 크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착용했던 것 같습니다. 몇 번이나 착용했을까 하는 과거의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뒤까지 둥글게 생긴 완벽한 구형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보거나 옆에서 보면 항상 둥글게 보입니다. 둥근 모양이 귓볼에 딱 맞고 착용감도 꽤 편안합니다. 무게는 약 5.52g인데 크기에 비해 그렇게 무겁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착용했을 때 귓볼이 처지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크기가 1.3cm 정도라 처음 실물로 봤을 땐 너무 큰 것 같았는데, 실제로 착용해보니 전혀 크지 않았어요. 존재감이 은은해서 데일리 이어링으로 딱 좋아요. 요즘은 채도가 낮은 원피스나 세트를 즐겨입는데,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데일리룩에 제대로 포인트를 더해주니 좋았어요! 텅 빈 손목과 손가락을 밝혀줄 체인 브레이슬릿과 반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이미 하고 있는 피어싱과도 잘 어울려서 앞으로 자주 착용할 것 같아요. 셀카 찍을 땐 꽤 괜찮아 보여서 다가올 여름 휴가에는 꼭 페르테 이어링을 챙겨갈 거예요. 오늘은 배우 정유미 인스타그램의 캐주얼 패션에 등장했던 페르테 스페라 피콜라 볼 이어링을 소개해드릴게요. 아래 공식몰과 페페주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니 구경 가보세요! 페르테 공식몰 바로가기 페페주 바로가기 > 이 글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고 소정의 작성수수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