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솔 인스타그램(@sounditsme)
신흥 패션 강국으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 SOLE!!! 옷 잘 입는 여자 연예인들이 너무 많은데, 남다른 패션 센스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_*
디자이너, 스트리트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감 넘치면서도 쿨한 애티튜드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겨울에는 비니 모자, 머플러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과감하게 활용해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특별한 포인트를 준 룩을 다수 선보였다.
신흥 패션 강자답게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머플러를 발라클라바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법을 발빠르게 활용했다. 특히 스냅백을 뒤집어서 착용해 룩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었다. 🙂 모자 쓰는 걸 즐겨하시는 만큼, 어떤 모자를 쓰실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야구 점퍼와 뉴욕 양키스 볼캡이 이렇게 힙한 조합이었나?! 레이어드 목걸이, 아일렛 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도 완벽하게 어울려 지루하지 않습니다.
싱어송라이터 SOLE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뉴욕 양키스의 아이템을 자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뉴욕 양키스 패딩과 비니 모자 브랜드는 모두 MLB 입니다.
솔비니는 저도 소유하고 있어서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MLB Varsity Cursive Mid Beanie는 3D Cursive 체인 자수 로고가 있는 유니섹스 스타일의 비니 모자입니다. 정수리부터 둥글게 앉는 균형잡힌 미드핏이 예쁜 제품입니다. 당신은.
평소 스타일대로 무스탕, 패딩 등 두꺼운 겨울 아우터를 즐겨 입는 모습이 멋져 보인다.
신흥 패션 강자 SOLE의 다가오는 봄 코디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