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4세) 뚜비투바 가을 공원 & 아빠와 놀고 그림 그리기

221023 (일) 산후 1306일/40개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안좋아요 목이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늦잠을 자면 안될것 같아서 깨서 다시 잤어요 . 한편 이나(Yina)는 여행 중독에 시달린다. 한편, 이나와 아빠는 즐거운 아침 식사를 마치고 외출 준비를 합니다! ! 신랑이 태워달라고 해서인지 인아는 잘 들어주고 준비가 되었을 때 나가서 균형자전거를 타고 화랑공원으로 갔다. 화랑공원의 아침은 이미 단풍으로 가득 차 있어 놀기 좋은 사람들은 물론 또래 아이들도 많다. 밤에 이나에게 어떤 계절을 좋아하는지 물었더니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오늘은 아버지와의 추억이 짙은 모양이다. ^^ 개인적으로 남편이 이나와 시간을 보낼 줄 아는 편이라 평소에도 잘해주는 편인데 제가 더 감사한 것 같아요. 덕분에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 가장 하고 싶은 일이다. 예술 게임! 오늘은 파스넷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새로운 미술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큰 배터리처럼 생긴 종이를 주셨는데 늘 작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다 보니 그림의 폭이 달라졌다고 해요. , 사실을 작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밖에 없어요 ㅎㅎ 미술놀이에서 큰거 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집에서 건전지 사러 갈때가 되었네요 ㅋㅋ 마크 오브! ! 드라마보고 감동먹고 한입먹고 두입먹고 ㅋㅋ 오늘은 신랑이 하루종일 챙겨줘서 내 침대에서 내 침대로 옮겨 푹 자고 아빠 스파게티로 밥먹었다 밤에 좋은 식사. 신랑과 이나 덕분에 이렇게 됐다.